여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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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른 여름 날씨처럼
비가 없는 땅은
매말라만 간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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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이 오고 있지만
여기는 아직 한가하기만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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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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걷고 또 걷다보면
친한 친구와 같이 또는 연인처럼 보이는 소나무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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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나무일까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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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내내 누군가의 집을 따듯하게 해주었던 연탄..
지난 겨울 나는 누군가에게라도 따뜻한 사람이었을까


 


2009/03/02 20:46 2009/03/02 20:46
Posted by Arangsara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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